멜론의 부드럽고 풍부한 맛을 그대로 담은 '메로나'가 2016년, 2017년, 2018년에 이어 한글서체 시리즈 제4탄, '빙그레 메로나체'로 개발되었습니다. 초록빛 산뜻한 메론의 맛 '빙그레 메로나체'를 써보세요.
메로나 로고타입의 특징적인 요소를 자소에 반영하고 반듯한 네모의 형태로 젊은 느낌을 주는 구조로 레트로 감성을 표현하여 제작되었습니다. 국문학자와 디자이너의 자문 의견을 반영하여 한글 11,172자와 한글날의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는 훈민정음 서문의 옛한글 31자를 추가로 개발하였습니다.
반듯한 형태의 세련된 영문 디자인입니다.
곡선을 최소화 하고 직선과 수직의 형태를 영문에도 반영하여
한글서체와 통일성을 이루고 있습니다.
일본어 및 국내 표준 KS심볼 기준에 맞는
986자를 개발했습니다.